예술로 본 어게인이란?
이것을 기억하라.
그대의 어린 시절을 다시 찾으라.
모두가 그것을 원하지만 그것을 되찾기 위해 실제로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. 지식, 고정관념, 사회구성원 등 갑옷을 던져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
웃고, 울고, 춤추고, 노래하고, 소리 지르고, 점프하고, 흐느끼고, 장난치면서 다시 아이의 감각을 가져보며 삶의 흐름 속으로 들어가는 내면 여행프로그램입니다.
내 것이라고 여기며 살아왔던 페르조나, 두터운 갑옷을 벗어던지고,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봅니다.‘내 안의 나’를 만나 표현하면서 진정한 자기를 만나는 기회를
갖는 것,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청난 치유의 힘을 가지게 합니다.

목표
어떠한 자세, 움직임도 괜찮은 어린 시절의 자신을 만나 접촉과 비접촉, 동작, 언어와 비언어적 표현 등 감각을 통해 내재되어있던 자신의 거인을 꺼내 진정한 자기를
만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입니다.
치료기법
내면아이치유, 역할극, 상호 협동놀이, 동굴놀이, 무언극, 조각기법, 소꿉놀이 등
효과